라이언은 귀엽다.

유니세프 기부라 참가비가 안아깝다.

참가 패키지가 눈돌아갈 혜자다 (모자 티 런닝백 짐쌕 양말 에코백 등 받음..ㄷㄷ)

모자가 맘에드는데 노랑색이라 평소엔 쓰기힘들겠다 (가장 아쉬운부분)

브랜드는 신선하고 품질도좋았다. 

(ARC 래서 아크테릭스인주 알았으나 국내 런닝브랜드 나이키 공화국에서 좋은브랜드 찾은기분)

10km는.... 힘든것이었다.

라이언 메달을 주는데 5분만에 잃어버렸다 ㅡㅡ(재발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ㅠㅠ 근데 받은기억이없음..근데 받은거같음..)

나는 느리다.

넥스트퍼센트2는 나의 기록을 줄여주지 못했다.

런닝후 삼쏘는 달다.

출근후 지금 난 죽을것 같다. 

후기끝

런닝합시다~